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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스포츠	현재위치 : 포토뉴스 > 주간/스포츠

<패럴림픽> 패럴림픽은 축제!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마라카낭 주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패럴림픽 폐막식에 각국 선수단과 관중들이 파도타기 하고 있다.

이승엽 600홈런이요!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말 무사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삼성 이승엽이 한일통산 600홈런을 친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패럴림픽> 조기성 엄지 척!

패럴림픽 남자수영 조기성이 13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S4 자유형 200m 결선에서 3분 1초 67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획득, 환호하고 있다.

연습 라운드 펼치는 리디아 고

리디아 고가 13일 프랑스 에비앙 르 뱅의 에비앙 리조트GC(파71)에서 열린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에 출전해 연습라운드 2번홀(파3) 티샷을 하고 있다.

<패럴림픽> 이도연 엄지 척!

장애인 핸드 사이클 이도연 선수가 16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 폰탈 지역 해변도로에서 펼쳐진 핸드 사이클 도로경기(H1-4)에서 은메달을 확정 지은 뒤 손을 들고 있다.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 공동선두 박성현

프랑스 에비앙 르 뱅의 에비앙 리조트GC(파71)에서 열린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 1라운드에서 티샷을 한 뒤 날아가는 공을 바라보고 있다.

전인지 에비앙 챔피언십 1라운드 공동선두

프랑스 에비앙 르 뱅의 에비앙 리조트GC(파71)에서 열린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 1라운드에서 티샷을 한 후 날아가는 공을 보고 있다.

<올림픽> 울지마 곽동한 너의 땀은 모두가 안다.

곽동한이 동메달 결정전에서 스웨덴의 마르쿠스 니만에게 한판승을 거둬 동메달을 수확한 뒤 경기장을 떠나며 아쉬워 하자 송대남 코치가 위로하고 있다.

<올림픽> 8강 포효..

브라질 브라질리아 마네 가힌샤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축구 C조 조별리그 3차전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며 8강행이 결정된 뒤 포효하고 있다.

<올림픽> 하트 날리는 진종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데오도루 올림픽 사격장에서 열린 남자50m 권총 결선에서 1위로 메달을 확정한 뒤 손가락으로 하트를 그려보이고 있다.

<올림픽> 장혜진, 16강 진출 미소..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양궁 개인전 32강에서 승리한 뒤 밝게 웃고 있다.

<올림픽> 아쉬워하는 박태환..

리우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100m 자유형 예선에 출전한 박태환이 경기를 마친 뒤 수영장을 나서고 있다. 박태환은 49.24초를 기록해 전체 48명 중 32위를 기록해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올림픽> 금메달이요!

카리오카 경기장 3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펜싱 남자 개인 에페 결승 경기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박상영이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림픽> 기자회견장서 삼바춤 추는 우사인 볼트..

자메이카의 세계적 육상선수 우사인 볼트(가운데)가 8일(현지시간) 2016 리우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가진 기자회견 중 댄서들과 함께 삼바춤을 선보이고 있다.

<올림픽> 김연경 '이건 꿈일거야'

한국 대 러시아 경기. 김연경이 3세트를 상대에 내준 뒤 얼굴을 감싸쥐며 주저앉고 있다.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패했다.

<올림픽> 장현수, 주장이 제일 앞에..

리우올림픽 한국 축구대표팀 주장 장현수와 선수들이 8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 브라질리아 국제공항 국내선 터미널에 도착해 공항을 빠져 나가고 있다.

<올림픽> 황희찬-손흥민, '골 넣는 룸메이트!'

독일의 경기.전반전 한국 황희찬(왼쪽 아래)이 골을 넣은 뒤 손흥민과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대표팀 막내와 최고참, 숙소 룸메이트 사이인 황희찬과 손흥민은 이날 한국의 공격을 주도했다.

<올림픽> 탈락의 충격..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자유형 200미터에 출전한 박태환이 경기를 마치고 밖으로 나서고 있다.

<올림픽> 응원 감사해요.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양궁 단체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장혜진, 최미선, 기보배가 시상대에서 환호하고 있다.

<스포츠> 박성현 삼다수 마스터스 우승

제주 오라 골프장(파72·6천445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합계 18언더파 198타로 우승을 차지한 박성현(넵스)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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